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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1 vs r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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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82논란이 커지자 유즈는 “그냥 편하게 보고 싶어서 봤다”는 취지의 변명을 내놓았으나, 이는 오히려 비난을 더 키웠다. 넷플릭스 구독료를 회피하려는 개인적 편의를 위해 불법 경로를 이용한 점이, 창작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조차 결여된 행위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내에서는 “유즈는 불법 행위를 정당화하려 들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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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84결국 이 사건은 유즈의 '''창작자 윤리의식 부재와 산업적 위선'''을 드러낸 대표적 사례로 기록되었다. 영화 산업을 꿈꾸는 사람이 그 산업을 훼손하는 행위를 한다는 것은 단순한 위법이 아니라, 가치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 사건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유즈가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한다면, 먼저 영화인의 기본 자세부터 배워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유즈의 발언과 행동은 오랫동안 조롱과 반면교사의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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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착한 사람 강요 논란 ==
5872025년 12월경 [[유즈]]가 정현수 커뮤니티 Discord 서버에서 다른 유저들에게 자신을 '''착하다고 말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밝혀지며, 커뮤니티 전반에서 조롱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사건은 단순한 장난성 발언이 아닌, 유즈가 평소 본인을 착한 사람으로 포장하려는 일련의 행태 속에서 발생한 것으로, 기존의 자의식 과잉 논란[* 유즈는 이전부터 여러 커뮤니티에서 본인을 예술가나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인물로 자처하는 태도를 보여 왔다.]과 맞물려 커뮤니티의 피로감을 폭발시킨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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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문제가 된 발언은 정현수 서버 내에서 유즈가 대화를 나누던 중, “나 요즘 이미지가 안 좋은 것 같아서 그러는데, 나 착하다고 좀 말해줘”라는 식의 언급을 하며 시작되었다. 이후 이를 본 몇몇 이용자들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유즈는 진짜 선한 사람임 ㅋㅋ” 같은 리플을 달자, 유즈는 이를 스크린샷으로 찍어 “봐, 나 착한 사람 맞지?”라고 다시 언급하며 '''자기 이미지 관리에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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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이를 보고 즉각 비판을 제기했다. “진짜 착한 사람은 착하다고 말해 달라고 하지 않는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으며, “스스로 인성이 괜찮다고 여기면 그냥 그렇게 살면 되지, 왜 남에게 강요하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특히 이 발언이 알려진 시점이 유즈의 [[누로티비를 이용한 영화 불법 시청 및 영화 산업 모순 논란|영화 불법 시청 논란]] 직후였다는 점에서, 커뮤니티는 유즈의 자의식 과잉과 위선적 이미지 연출을 함께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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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해당 발언 이후 유즈는 “그냥 분위기상 장난으로 한 말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이미 유즈의 발언 기록과 평소 태도에 불신을 가진 다수 유저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미지가 걱정된다는 건 스스로 잘못한 걸 알고 있다는 뜻 아니냐”, “계속해서 착한 척, 선한 척하다가 도저히 현실이 안 따라주니 결국 남한테 입으로 떠넘기는 것”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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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또한 이 발언은 유즈가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되었으며, 일각에서는 “유즈는 비판을 견디지 못하고 남을 시켜 자기를 방어하려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실제로 과거 유즈가 비판받을 때마다 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명하거나, 본인의 행동을 미화시키려 했던 정황들이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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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결국 이 사건은 단순한 농담으로 치부되기 어려운, 유즈의 '''자기 이미지에 대한 강박과, 이를 위해 타인의 언행까지 조작하려는 비틀린 의식'''을 드러낸 사례로 남게 되었다.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유즈 착하다고 말해 주기 챌린지”, “유즈 인성 보호 캠페인” 등의 비꼬는 패러디가 유행했고, 유즈의 발언은 오랫동안 커뮤니티 밈으로 소비되며 '''반면교사의 대표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