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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원/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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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복권 모의 논란 == [[파일:yuzu_illegal_lottery_simulation.png|width=300]] 2025년 하반기, 유즈가 Discord 대화 중 ‘100만 원을 받으면 10% 확률로 10배로 돌려준다’는 식의 사설 복권 시스템을 제안하며 불법적 행위를 모의한 정황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었다. 해당 발언은 단순한 농담 수준을 넘어서, 실제 확률 구조와 기대값을 계산하며 복권 운영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형태로 이어져 커뮤니티 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사건의 발단은 유즈가 “100만 원을 걸면 10% 확률로 1,000만 원을 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면 재밌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다른 이용자가 “그럼 기대값이 0원 아니냐”고 지적하자, 유즈는 “확률을 7%로 줄이거나, 배수를 9배로 낮춰야겠다”는 등의 답변을 내놓으며 실제 불법 도박 구조를 수익성 관점에서 최적화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대화는 단순한 수학적 장난을 넘어, 명백히 '''불법 사행성 사업의 설계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이 집중되었다. 특히 유즈가 자신을 운영자로 상정하고, 이용자들이 돈을 맡기면 일정 확률로 배당을 지급하는 방식의 ‘사설복권’을 모의한 것은 형법상 '''도박개장죄 및 사행행위규제법 위반'''으로 간주될 여지가 크다. 논란이 커지자 일부 이용자들은 “이건 현실에서 실행만 하면 불법”이라며 유즈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고, “유즈가 점점 현실과 장난의 경계를 잃어가고 있다”, “자기합리화로 불법행위까지 시뮬레이션하는 수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앞서 유즈가 ‘가상 연애’, ‘허위 자격증 주장’ 등 현실 감각이 결여된 언행으로 논란이 된 바 있어, 이번 사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해석되었다. 일부는 이를 단순한 ‘수학적 확률 놀이’로 옹호하기도 했으나, 문제는 유즈가 이 아이디어를 “돈이 실제로 걸려야 긴장감이 생긴다”, “진짜 하면 꽤 벌리겠는데?” 등의 현실적 언급과 함께 이야기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발언들은 '''불법 도박 행위를 실행할 의사가 있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결국 유즈의 ‘사설복권 모의’ 사건은 단순한 장난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언행을 통해 다시금 '''법적·도덕적 경계의식 결여'''를 드러냈으며, 커뮤니티 내에서는 “유즈는 본인의 행동이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지배적이었다. 이 사건은 유즈의 ‘자기객관화 논란’과 함께, 그의 '''현실 인식 능력 부족과 책임 회피적 태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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