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위키
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마라탕
(편집 요청)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기타 == * [[쓰촨]]에서는 마라탕 가게도 당연히 많지만 마오차이가 주로 판매된다. 쓰촨 외의 지역에선 마라탕과 마오차이가 혼용되는 추세고 초기에는 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던 마라탕도 갈수록 더 얼얼하고 매운 맛을 추구하면서 둘 사이의 구분이 옅어지고 있다. 쓰촨 외의 대도시에선 마오차이 가게와 마라탕 가게의 음식에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쓰촨식의 얼얼하고 매운 맛을 즐기고자 한다면 되도록 마오차이 가게에서 시켜야 실패가 적다. 마오차이는 비교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름이라 쓰촨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이거나 쓰촨에 본점을 둔 체인점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럴 경우 쓰촨 현지의 맛을 추구하는 편이고 대체로 맛도 보장된다. * [[중국인]]들은 대개 마라탕의 국물을 먹지 않고 건더기만 건져 먹는데, 본디 건더기만 건져 먹는 [[훠궈]]에서 유래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추운 지역은 농사도 쉽지 않아 식량 공급이 쉽지 않기 때문에 온기가 오래 보존되는 데다가 음식의 양을 불릴 수 있는 [[국물 요리]]의 인기가 높은 반면 그렇지 않은 지역은 식량 공급이 무난해서 국물로 양을 불릴 필요도 없을뿐더러 열기가 지나치게 오래 가서 더위를 유발하는 국물 요리의 선호도가 낮다. 마라탕의 원산지인 사천 지방은 춥지 않고 온난한 지역이기 때문에(오히려 너무 덥기 때문에 [[마라]]로 대표되는 향신료를 많이 쓴 요리가 더 발달했다) 국물 요리의 선호도가 낮아 국물 요리류가 별로 없으며, 이 지역에서 유래한 마라탕 또한 자연스럽게 국물을 먹으려고 발달한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국물을 먹는 풍습이 없었다.] 염도가 높고 조미료, 고추기름,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애초에 마라탕(麻辣烫)의 烫(tàng)은 데우거나 끓였다는 의미만 있어서 국이나 국물이라는 뜻의 汤(tāng)과는 별개의 음식으로 취급한다. (잘 보면 火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다.) 한 예로 2019년 후반에 중국 인터넷상에서는 "마라탕 국물까지 마실 놈"이라는 욕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유래는 중년 여성이 딸의 가난한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반대하며 "그렇게 가난해서야 마라탕 먹을 때 국물까지 다 마시겠네"라는 비하 발언을 하는 통화 영상인데 [[https://brunch.co.kr/@bian258/13|중국인이 마라탕 국물 마시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준다. 한국으로 치면 [[갈비찜]]이나 서울식[[불고기]]를 먹고 난 뒤에 [[접시]]에 남은 [[국물]]을 핥아서 싹싹 긁어먹는다는 뉘앙스에 가깝다. 그런데 이 기준을 한국식 마라탕에까지 가져와 한국식 마라탕도 국물을 마시면 안 되는 것처럼 생각하여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에서 판매되는 마라탕은 국물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취향에 맞추어서 국물까지 마실 수 있도록 개량이 되었기 때문에 중국 본토식 마라탕과는 다르다. 사실 중국에서도 마라탕 국물을 그냥 버리기는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기 때문에 [[사골]] 육수나 [[우유]]를 베이스로 하여 국물을 먹을 수 있는 마라탕 [[https://www.sohu.com/a/692033895_121491988|제품]]이나 [[https://m.xiachufang.com/recipe/104675906/|레시피]]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이런 마라탕은 중국인들도 국물까지 먹는다. 현재는 오히려 쓰촨식 정통 마라탕보다 이렇게 개량된 마라탕이 더 많이 퍼져있고 프랜차이즈까지 전국에 있는지라 중국인들도 국물을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원래 정통 현지식 마라탕은 한국식으로 개량된 마라탕보다 국물도 훨씬 붉다 못해 '''시뻘겋게''' 느껴질 정도이며 기름도 훨씬 많이 들어가서 딱 봐도 국물을 먹을 만한 인상이 아니지만, 이런 국물을 먹는 마라탕은 생긴 것도 한국식 마라탕과 비슷하다. 물론 상술했듯이 마라탕 국물은 개량이 되었다고 한들 나트륨 함량이 높다는 사실은 변함없으므로 적당히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 양념만 구매한다면 의외로 조리법이 매우 간단하며 집에서 해 먹으면 [[부대찌개]]처럼 [[냉장고]] 정리용으로 굉장히 훌륭한 음식. 애초에 양념에 원하는 재료를 넣고 조리하는 요리이므로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양념 역시 요새는 어지간한 동네 [[슈퍼마켓]]에서는 다 구할 수 있으니 관심 있다면 시도해 보자.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watching/2021/07/19/VZ2H2I3HEZGGJADIKD3US4GLUU/|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마라탕 먹으러 갈래?"라는 말은 중국 젊은 세대가 [[데이트]] 신청을 할 때 [[라면 먹고 갈래|쓰는 표현]]이라고 한다. 데이트할 때 값싼 마라탕을 함께 먹을 정도면 진정한 사랑으로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런 표현이 나왔다고 한다. * 위 기사에 따르면 [[중국인]]들은 2020년대에 한국에서 유행하는 마라탕 열풍에 기뻐하면서도 다른 귀하고 맛있는 중국 음식들도 많은데 하필이면 값이 싼 마라탕이 인기를 끄는지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국 언론에서는 "[[부대찌개]], [[김치찌개]] 등의 매콤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색다른 빨간 국물 요리가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에서의 마라탕의 인기가 중국에 보도되자 [[분청]]들이 "한국이 마라탕을 빼앗으려고 한다" 고 억지 주장을 하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2/07/24/ZV7FIZDAPVEFPETDWDHGJ3C3MM/|#]] * 중국에서는 마라탕 주문 시 가장 맵지 않은 맛을 고르면 [[사골]] 국물 같은 흰색 국물의 마라탕이 나오며 대한민국에서도 일부 마라탕 가게에서 매운맛 0단계로 백탕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https://blog.naver.com/chinasisa/221692813598|#]] 다만 백탕은 맛이 사골보다도 훨씬 연하여 밍밍한 맛이기 때문에[* 순수한 사골 국물은 가격이 비싸므로 다량의 물에 희석해서 사용한다.] 조금이라도 양념을 섞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 때문에 중국식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사람들을 위해 웬만한 마라탕 가게는 땅콩소스 섞인 백탕에 마라를 살짝 띄운 '0.5단계'가 있고, 이를 주문하면 살짝 매운 정도로 조리해 준다. * 대한민국의 마라탕 식당에서는 [[탕수육]]의 일종인 [[꿔바로우]]를 함께 취급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중국의 마라탕 식당들에서는 수십 가지 이상의 요리들을 취급하는 곳이 아닌 이상 메뉴판에 꿔바로우가 있는 것을 보기 힘들다. 한국에서는 기존에 [[양꼬치]] 식당을 운영하던 [[둥베이]] 지방 출신의 [[조선족]]과 신화교들이 마라탕 식당과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고 [[양꼬치]]가 유행하던 시기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꿔바로우도 함께 메뉴로 취급하게 된 것이다. * 마라탕을 [[한어병음]]으로 표기하면 'Malatang'인데, 한국에서는 마라탕을 로마자로 표기할 때 그냥 한글 '마라탕'을 그대로 옮겨서 'Maratang'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마라탕을 주제로 한 게임도 나왔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amelliagames.MakeMaratang|#]] * [[수위]]가 높은 매체나 드립에 '[[매운맛]]'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아예 극도로 높은 수위일 경우엔 '마라맛 OO' 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 2020년대부터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마라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51685547|기사]] 초·중·고 [[한국 급식|급식]] 메뉴로 마라탕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https://www.google.com/search?q=%EB%A7%88%EB%9D%BC%ED%83%95+%22%EA%B8%89%EC%8B%9D%EC%82%AC%EC%A7%84%22&tbm=isch|#]] 학생들의 변화되고 있는 입맛이나 선호도, 앙케이트 결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하며, 당연히 급식으로 나오는 만큼 일반 식당의 마라탕에 비하면 매운맛과 향신료의 강도가 훨씬 약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학교에선 맛과 비주얼이 [[사골]]을 섞은 [[육개장]]느낌과 비슷하다. 다만 이 때문에 일부 학생들은 마라맛이 별로 안 난다며 불호를 표하기도 한다. 그래도 넓적당면, 건두부, 고기처럼 각종 건더기는 원래의 마라탕과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편.] 때문에 [[백패커 2]]에서도 [[계촌초등학교]] 에피소드에서 탕후루와 함께 의뢰 메뉴로 선정되었다. * 2020년대 마라탕, 그리고 마라탕과 같은 중국 음식인 [[탕후루]]의 유행 덕분인지 '[[마라탕후루]]'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단어가 탄생하기도 했고, [[마라탕후루(Malatanghulu)|이는 그대로 노래 제목이 되었다.]] * [[지예은]]이 각종 예능에서 [[탕웨이]]를 따라 할 때 자신을 '''마라탕웨이'''라고 소개한다. * [[X(SNS)|X]]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략 초등학생부터 10대 중후반까지의 세대를 마라탕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여기서 파생되어 20대 이상[* 사실 X의 특성상 자기보다 어리면 다 마라탕이라 부르고, 자신이 포함된 세대부터 쌍화탕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잦다.]은 [[쌍화탕]]이라는 용어로 부르기도 한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
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정현수
에게 기증
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216.73.217.11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닫기
Liberty
|
the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