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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아카이브/이벤트/-ive aLIVE!|-ive aLIVE!]] === [include(틀:블루 아카이브/동아리/슈가러시)] 아이리의 제안으로 밴드를 하기로 결정된 후에 밴드에 있어 중요한 것이 뭐냐는 선생의 물음에 '그것은 록'이라고 답하는데, 선생이 대답한 부분을 밴드 내 포지션으로 정하자고 하는 바람에 밴드에서 '록'을 맡게 된다. 다만 다른 멤버들은 각각 보컬, 비주얼, 곡이라는 명확한 부분을 제시했지만 나츠가 말한 록은 뭘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포지션이었고, 이에 선생은 일정 관리와 청소를 비롯한 온갖 일을 짬처리하는 역할을 부여해 버린다. '락과 청춘은 원래 고생하는 거다'라며 요시미가 놀리자 이런 건 록이 아니라고 절망하지만 결국 받아들여서 자신이 일정을 짜기로 하고 우선 악기부터 구입하자고 제안한다. 이후 자기가 드럼을 맡고 싶다고 우겨서 드럼 연습을 하는데 원래도 느긋한 성향 탓인지 드럼 템포가 점점 느려지는 바람에 요시미에게 갈굼을 당한다. 이때 [[위플래쉬]]처럼 요시미가 "더 빨리!"라고 말하는데 나오는 드럼음은 도저히 빠르다고 할 정도는 아니며 되려 느려지는 부분도 있다. 아이리가 부원들에게 말도 없이 이틀간 잠적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소식을 들은 선생이 찾아가는데, 직전의 아이리가 뭔가 이상했다는 카즈사의 말에 동의하며 연습 중이던 아이리는 무언가에 쫒기는 느낌을 웃음으로 가리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선생이 아이리가 남긴 쪽지를 발견하고 아이리를 찾으러 가자 아이리를 제외한 세 명만 덩그러니 남는다. 요시미와 카즈사와 함께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던 나츠는 아이리가 테스트 통과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에서 아이리의 목적을 유추하는데, 테스트 통과로 잃을 만한 것은 보상인 셈라뿐이지 않느냐는 카즈사의 말에서 뭔가를 깨달은 요시미는 '테스트를 통과하고 싶었던 것은 그 보상인 셈라 때문이며 아이리는 셈라가 너무 먹고 싶었던 것이다'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이걸 들은 나츠는 아이리가 진짜 원하는 것이 셈라라면 사육제 운영위원회에 가서 털어오자고 제안하고 카즈사를 설득해 내면의 카스팔루그를 꺼내도록 만든다. 결국 카즈사의 주도로 작전을 실행하지만 [[정의실현부]]에 제압당해 구금되지만 나츠가 셈라 조각을 숨겨오는 데에 성공해서 선생과 함께 찾아온 아이리에게 전달한다. 아이리에게 속마음을 들은 뒤에 멤버들과 함께 아이리를 방디부 대표로 세우려고 하며[* 이때 아이젠 소스케의 '내가 하늘에 서겠다'라는 대사를 패러디한다.] "스스로를 부정하기 전에 주변을 둘러보라. 주변과 자신을 분리하지 말고, 모두를 보아라."라는 말과 함께 아이리에게 "아이리는 … 아이리가 만든, 지금이 싫어?"라고 묻는다. 후일담에서는 선생과 멤버들과 함께 [[시이나 츠무기|츠무기]]의 공연을 보러 가는데 선생의 '츠무기는 나츠와 인상이 비슷하다'라는 말을 듣고 기대하지만 강렬한 츠무기의 무대를 본 뒤로 자기 인생을 돌아본다. 셈라 강탈 작전 때 싸움에서 이기려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들라는 카즈사의 조언을 따라 [[섹시코만도|갑자기 치마를 벗고 달려서 운영위원들을 기겁하게 만들었다고 하며]][* 물론 안에는 미리 [[스패츠]]를 입었다고 본인이 언급했다. 다만 이 상황에서만 한정적으로 입은 건지 [[텐진야마 오토기|오토기]]와 달리 SD 모델링에서는 반영되지 않아 팬티가 그대로 보인다.] 카즈사는 본인은 절대 그런 방식을 말한 게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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